이번 글에서는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전 활용 팁과 방법론을 정리합니다.
앞선 [Claude Code] Command, Skill, Subagent, Hooks 알아보기 포스트에서 이들이 Claude Code의 기본 주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본 요소들과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CLAUDE.md의 최적화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ykdojo의 40+ Tips에서 소개된 2단계 워크플로우입니다.
- 세션 1 최소한의 스펙 작성 → Claude가 AskUserQuestion으로 요구사항을 인터뷰 → 스펙 문서 완성
- 세션 2 완성된 스펙을 기반으로 새 세션에서 구현
컨텍스트를 분리함으로써, 구현 세션에서는 코드 작성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DataCamp의 Hooks 튜토리얼과 Butler's Log 블로그에서 공유된 Hooks 활용 예시입니다.
- 자동 포매팅
PostToolUse에서Edit|Write매처로 Prettier/ESLint 자동 실행 - 보안 검증
PreToolUse에서 위험한 명령어 차단 (exit code 2로 블록하면 Claude에게 에러 메시지가 전달됨) - 데스크톱 알림
Stop에서 macOSosascript로 작업 완료 알림 - 세션별 Git 관리
PreToolUse에서 세션별 독립 Git 인덱스를 생성하고,PostToolUse에서 변경된 파일만 스테이징
Hooks는 과소평가되는 기능입니다. Commands, Skills, Subagents가 "무엇을 하는가"를 정의한다면, Hooks는 "언제 자동으로 동작하는가"를 정의합니다. 네 가지를 조합하면 상당히 정교한 자동화가 가능해요.
CLAUDE.md는 Claude가 모든 대화마다 읽는 최상위 규칙 파일입니다. 매 세션마다 토큰을 소모하므로, 이 파일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토큰 효율과 작업 품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Claude Code 창시자 Boris Cherny는 팀의 CLAUDE.md를 2.5k 토큰 이내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Claude가 실수할 때마다 CLAUDE.md에 추가하고, 다음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핵심 운용 방식입니다.
이 글에서는 웬만하면 깊게 안 다루고 싶은데, 워낙 중요하니 간단하게라도 언급해보겠습니다. 참고 문서는 이렇습니다
- CLAUDE.md 이렇게 쓰면 정말 편합니다 - 요즘IT
- The Complete Guide to CLAUDE.md - Builder.io
- CLAUDE.md Best Practices from Prompt Learning - Arize
- Young Leaders Tech
- Builder.io Tips
- Using CLAUDE.MD files - Claude Blog
가볍게 유지
"There’s no required format for CLAUDE.md files, but keep it short and human-readable."
각 줄마다 '이걸 지우면 Claude가 실수하나?'를 자문하고, 아니라면 삭제합니다. 상세 가이드는 Skills로 이동시키고, CLAUDE.md에는 핵심만 남깁니다.
## Skill 실행
1. skill-manager 에이전트 호출
2. summary.json의 skill_eval에서 activate: true인 skill의 SKILL.md 읽고 실행## 포스트 작성 가이드
포스트를 작성할 때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1. Frontmatter 필수 필드: title, description, categories, tags, createdAt, published
2. ...
(수십 줄의 상세 규칙이 계속됨)반복 실수를 기록
Boris Cherny 팀은 동료의 PR에 @.claude 태그를 달아 학습 내용을 CLAUDE.md에 반영하고, 주 수회 업데이트한다고 합니다. Claude가 반복적으로 틀리는 패턴을 기록하는 것이 이 파일의 핵심 가치입니다.
## 주의사항
- Push 승인 필수: 커밋 목록 보여주고 명시적 허락 후 푸시
- Node.js >= 20 필수 (19 이하는 빌드 실패)
- 환경변수는 .env.local에 저장 (.env 사용 금지)컴팩션 지침 포함
대화가 길어지면 Claude는 컨텍스트 압축(Compaction)을 통해 이전 대화를 요약합니다. 이때 중요한 정보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무엇을 보존할지 명시합니다.
## 컴팩션 규칙
- 컴팩션 시 수정된 파일 목록을 항상 보존하라
- 테스트 명령어와 실행 결과를 보존하라
- summary.json의 skill_eval은 절대 삭제하지 마라디렉토리별 분산
루트뿐 아니라 하위 디렉토리에도 CLAUDE.md를 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노레포의 각 패키지에 독립적인 규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 CLAUDE.md (전체 프로젝트 규칙)
├── apps/web/CLAUDE.md (웹 앱 전용 규칙)
└── packages/ui/CLAUDE.md 이렇게 쓰면 정말 편합니다 - 요즘IT의 "CLAUDE.md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계층적 CLAUDE.md"에서도 다룬 내용이니 더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주기적으로 리뷰: Builder.io의 CLAUDE.md 가이드에서는 몇 주에 한 번씩 Claude에게 CLAUDE.md 자체를 리뷰시키라고 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시가 중복되거나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강조 표현 활용: Anthropic 내부에서도 "IMPORTANT", "YOU MUST" 같은 강조를 사용해 준수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 CLAUDE.md를 코드처럼: 문제가 생기면 리뷰하고, 정기적으로 정리하고, 변경 후 Claude 행동이 실제로 바뀌는지 관찰하세요.
- 모든 것을 CLAUDE.md에 넣기: 매 세션 토큰 소모의 주범입니다. 상세 가이드는 Skills로 이동시키세요.
- 모호한 지시: "잘 작성하라", "효율적으로 하라"는 효과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명령으로 바꾸세요.
- Skills와 중복: 같은 내용이 양쪽에 있으면 토큰만 낭비됩니다.
- 디렉토리별 규칙 충돌: 여러 CLAUDE.md가 서로 모순되면 Claude가 혼란스러워합니다.
이전 글에서 Skill 발동률이 낮은 문제를 별도의 구조로 해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시작은 LinkedIn에서 본 포스팅이었습니다.
- Claude Skill 발동률 20% → 84% 만드는 방법 - 송범근님
- How to make Claude Code skills activate reliably - Scott Spence
UserPromptSubmit Hook으로 매 요청마다 Skill Manager를 호출하는 패턴입니다. 제가 agent 동작을 위한 임시 데이터 파일로 두는 summary.json이 있는데요, 매 대화 때마다 제 질문에 대해 개별 skill 발동의 여부를 Subagent가 이유와 함께 판단하는 방식으로 구현해보았습니다.
{
...
"skill_eval": {
"post-management": { "activate": true, "reason": "..." },
"git-workflow": { "activate": false, "reason": "..." },
...
}
}이 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Agent가 Skill의 발동 여부에 대한 이유를 적는 과정에서 Skill을 놓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원래는 메인 Claude에서 해주어야 하는 일인데, 놓치는 경우가 많아 직접 한 거고요. 세션 시작 시에 skill의 description을 모두 가져온다거나, 별도의 Subagent를 구성한 과정은, 추후 별도의 포스트에서 깊게 다뤄보겠습니다.
AI Agent들을 잘 구성해서 하나의 팀처럼 활용하고, 병렬, 직렬의 Pipeline을 구성하는 방법론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Kieran Klaassen의 Swarm 가이드에서 소개된 패턴입니다. 여러 Agent를 팀처럼 구성하여 협업시킵니다.
한때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Oh My OpenCode, 그리고 Claude Code 전용으로 재개발된 Oh My Claude Code는 이를 체계화한 도구로, Autopilot(자율), Ultrapilot(3~5배 병렬), Swarm(협업), Pipeline(순차), Ecomode(토큰 절약) 등의 실행 모드를 제공합니다.
BMAD는 'Breakthrough Method for Agile AI Driven Development'의 약자로,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방법론입니다. 33.4k의 Star를 보유하고 있고, LinkedIn에서도 최근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9개의 전문 Skill이 순차적으로 협업합니다.
Business Analyst → Product Manager → System Architect
→ Scrum Master → Developer → UX Designer각 Agent가 특정 산출물(PRD, 유저 스토리, 아키텍처 문서)을 만들고, 다음 단계에 넘기는 파이프라인 구조입니다. 토큰 효율이 70~85% 개선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참고: BMAD - Quick Start)
# node.js v20 이상 설치 필요
npx bmad-method install그런데, BMAD를 추천하지 않는 입장의 LinkedIn 포스팅도 있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sangrok-jung-9ab787311_ai-%EC%BD%94%EB%94%A9-%EC%97%90%EC%9D%B4%EC%A0%84%ED%8A%B8-%EC%84%B8%ED%8C%85%ED%95%98%EB%A0%A4%EA%B3%A0-%EA%B2%80%EC%83%89%ED%95%98%EB%A9%B4-%EB%B0%A9%EB%B2%95%EC%9D%B4-%EB%84%88%EB%AC%B4-%EB%A7%8E%EC%95%84%EC%9A%94-boris-share-7416114356561661952-_t27/?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android_app&rcm=ACoAADwd3ogBhFa6advl8Q2_OHROY8KJJoLa2Xw&utm_campaign=share_viaBMAD는 비추, Boris의 방식 또는 Oh My OpenCode를 더 추천합니다. 1월 초에 작성된 포스트라 그새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방식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설명된 글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bkit.ai/bkit은 Claude Code용 Plugin으로, AI에게 그냥 부탁하는 개발을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가진 개발로 바꿔 주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의 중심에는 PDCA(Plan-Do-Check-Act)라는 고전적인 개선 사이클이 있고, 여기에 Anthropic의 Agent 아키텍처(Evaluator-Optimizer 패턴)와 여러 자동화 스크립트, 명령어, Agent가 결합돼 있습니다. (출처: bkit 개념 정리 - tilnote)
LLM 관련 페이지에서는 드물게 대표 페이지가 한글로 제공이 되어서 더 친숙합니다. 또한 Plugin과 함께 bkit-starter도 제공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저는 아래 YouTube를 보고 처음 알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wffHVx05UClaude Code 초심자라면 "나는 아직은 Skill 도입할 수준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도입까지 100초도 안 걸리는 Skill들이 있습니다. 몇 가지 소개합니다.
개별 링크 접속도 시간을 사용하니 설치 코드도 첨부합니다.
claude-mem은 Claude Code에서 세션 간의 대화를 저장하고 찾아올 수 있게 돕는 Plugin입니다. Context는 한정적이고, 이전의 기억을 잃는 일은 너무나 흔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일기를 쓰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는 것처럼 해결합니다.
황경찬님의 LinkedIn 포스팅을 보며 알게 되었고요, 본인 YouTube 영상에서도 깊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25R0-mYcvE&feature=youtu.be설치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Quick Start)
/plugin marketplace add thedotmack/claude-mem
/plugin install claude-mem추가로 황경찬님은 개인 블로그에 claude-mem 아키텍처 까보기라는 포스팅을 작성하셨는데요, Claude Code의 심화적인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 하지만 깊이 있게 다룬 글이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출처: 황경찬님 LinkedIn)
https://vercel.com/blog/introducing-react-best-practices"우리가 10년 넘게 모아온 React, Next.js 최적화 노하우를 react-best-practices에 때려박았는데 이거 특히 AI 에이전트와 LLM에 최적화된 구조다."
위의 내용처럼 Vercel에서 React와 Next.js 최적화 지식을 담은 Skill을 공개했고, 한동안 LinkedIn이 시끌벅적했습니다.
8개 카테고리에서 총 57개의 rule로 상세하게 내용을 나눴습니다. 섬세한 건, 카테고리와 임팩트에 따라 Prefix와 Priority를 구분해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rules 디렉토리에서 각 rule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 코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AI Skill 뿐만 아니라 React와 Next.js를 학습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Best Practices입니다.
위의 내용을 명령어 1줄로 설치하고, 선택 몇 번으로 프로젝트에 심어올 수 있습니다. (출처: Installation)
npx skills add vercel-labs/agent-skills위에서 소개한 react-best-practices와 비슷하게, Supabase에서 Postgres 최적화 지식을 담은 Skill을 공개했습니다. 저는 이 Thread를 보며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기존 Supabase MCP가 직접 조작하는 핸들이라면, 이 모범 사례는 운전 가이드에 가깝습니다."
쿼리 성능, 보안 및 행 수준 보안(RLS), 스키마 설계 등 총 8개 범주의 규칙이 포함되어 있고, Supabase는 수십만 개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오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출처: seonggoos
이렇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출처: Installation)
# npx install
npx skills add supabase/agent-skills
# claude code plugin
/plugin marketplace add supabase/agent-skills
/plugin install postgres-best-practices@supabase-agent-skillsClaude Code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많이 언급했던 정구봉님의 LinkedIn에서 Claude의 단기 기억인 세션을, 장기 기억으로 확장하는 컨셉을 제안한 글을 봤습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gb-jeong_%EC%A0%80%EB%8A%94-claude-code-%EC%84%B8%EC%85%98%EC%9D%B4-%EB%81%9D%EB%82%A0-%EB%95%8C%EB%A7%88%EB%8B%A4-wrap-%EC%9D%B4-%EB%AA%85%EB%A0%B9%EC%96%B4%EB%A5%BC-activity-7415878861919379456-h0-g?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Dwd3ogBhFa6advl8Q2_OHROY8KJJoLa2Xw말 그대로입니다. 매번 Claude Code에게 지시하는 내용 중 반복되거나 이후 Claude가 기억해야 하는 내용이 세션 안에 담겨 있다면, 이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세션은 clear/exit하면 사라지는 context이니까요. 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Plugin, session-wrap를 만들어 공유해주셨습니다.
아래처럼 설치하면, /wrap 명령어로 사용만 하면 되겠습니다.
# Add this marketplace to Claude Code
/plugin marketplace add team-attention/plugins-for-claude-natives
# Install any plugin
/plugin install session-wrap대표적으로 session-wrap을 소개했지만, 함께 주목할 만한 Plugin들이 추가로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 clarify: AI의 질문으로 모호한 요구사항을 구체적인 명세로 변환하기
- agent-council: 여러 AI Agent들의 의견을 종합해 결론 내리기
- kakaotalk: macOS에서 카카오톡 메시지 발송하기
저는 session-wrap과 clarify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구봉님께서 속한 team attention은 이런 기능성 Plugin들을 plugins-for-claude-natives에 모아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Available Plugins에서 또 다른 Plugin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nkedIn에서 글 하나를 봤습니다. 🎨 2026년 1월, AI 한테 UI 센스 심어주는 도구 3가지입니다. 이 글의 내용에서 가볍게 도입할 수 있는 Skill을 뽑을 수 있습니다.
- rams.ai: (부분 유료) Real-time 디자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접근성, AI Slop 방지를 위한 rule을 제안합니다.
- ui-skills: (무료) 15종의 UI/UX 디자인 가이드라인 Skill을 제공합니다.
특히 ui-skills는 이렇게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2분이면 됩니다.
npx skills add ibelick/ui-skills그 밖에도 글에서는 이런 유용한 링크를 추가로 소개해주셨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Web Interface Guidelines: 웹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
- design-plugin: UI 변형 생성하고 비교하는 Plugin
뭐라고 분류하기 어려운 꿀팁 링크들과 일부 내용을 공유하며 글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Claude Code는 GUI가 아닌 CLI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단축키나 command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소해서 그렇죠. 몇 가지 소개합니다.
특히나 2번 링크의 본문과 댓글의 단축키를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쓰다 보면 왜 자꾸 산으로 갈까요?라는 글을 봤습니다. 아래부터는 해당 글에 첨부된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며 소개합니다.
Claude Code가 "산으로 가는" 5가지 기술적 원인
- 시점 편향(Recency Bias): 초반에 설정한 중요한 규칙보다 직전에 던진 사소한 요청에 더 강하게 반응합니다.
- 오류 중첩(Error Cascading): 버그를 고치다 새 에러가 생기고, 그걸 또 고치면 기존 기능까지 파괴되는 연쇄 실패입니다.
- 스펙 모호성: 모호한 지시를 받으면 질문 대신 학습 데이터에서 가장 확률이 높은 방식으로 추측 구현합니다.
- Lost in the Middle: 긴 코드의 중간 부분 인식률이 급락합니다. 상단·하단은 기억하지만 중간 로직을 누락합니다.
- 컨텍스트 포화: 대화가 길어지면 초기 규칙을 잊거나 직전 약속을 어기기 시작합니다.
글에서 제안하는 개선 방법
- 세션 리프레시: 대화가 너무 길어지면, 핵심 코드와 진행 상황만 요약해서 새 대화 시작(/clear 활용)
- 불필요한 로그 차단: 너무 긴 에러 로그나 불필요한 파일 내용은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보여주기
- 체크포인트 활용: 중요한 지점마다 진행 상황을 요약하고 새 세션으로 넘어가기
- CLAUDE.md 작성: 프로젝트 개요, 기술 스택 및 스타일 가이드, 주요 명령어와 제약 조건을 잘 넣기
3번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session-wrap을 활용하면 좋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Claude Code를 만든 Boris가 자신의 Claude Code 사용법을 공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LinkedIn에서 잘 정리한 글을 발견해 소개합니다. (링크: Boris의 Claude Code 활용 팁)
- 병렬 세션 활용: 터미널 5개 + 웹 5~10개 세션을 동시에 운용
- Opus 4.5 사용: 느리지만 도구 사용 능력이 뛰어나 결과적으로 빠름
- CLAUDE.md를 팀 공용 지식 저장소로 운용: 실수할 때마다 규칙 추가, Git으로 관리
- PR 과정에서 CLAUDE.md 자동 업데이트:
@claude태그로 학습 내용 반영 (Compounding Engineering Plugin) - Plan Mode 우선: 코딩 전
Shift+Tab두 번으로 계획 모드 진입, 계획 확정 후 코딩 - 슬래시 커맨드로 반복 작업 자동화:
/commit-push-pr등을.claude/commands/에 저장 - Sub-Agent로 작업 전문화:
code-simplifier,verify-app등 목적별 Agent 분리 - PostToolUse 훅으로 자동 포매팅: 코드 생성 직후 포맷팅 자동 실행
- 보안 권한 스마트 관리:
--dangerously-skip-permissions대신.claude/settings.json에 안전한 명령어 등록 - MCP로 외부 도구 연결: Slack, BigQuery, Sentry 등을
.mcp.json으로 연동 - 백그라운드 Agent 활용: 긴 작업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 검증 수단 제공: Claude가 스스로 검증할 수 있는 피드백 루프 구성 (Claude Chrome 확장 프로그램)
Local Agent에게 Browser와 연동하는 걸 보다 편하게 해주는 도구들이 몇 가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ZxwgDcGJExsAgentation은 제로초님의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본 도구인데요, Agent에게 특정 요소를 선택해서 피드백을 주기 좋은 도구입니다.
- 요소를 클릭하면 CSS 선택자와 클래스명이 자동 캡처
- 텍스트, 요소, 영역 등 다양한 범위로 선택 가능
- 여러 개를 한 번에 순차적으로 선택 가능
npm 또는 Claude Code Skill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참고: Installation - Agentation)
https://agent-browser.dev/agent-browser는 Vercel Labs에서 만든 AI Agent 전용 브라우저 자동화 CLI 도구입니다. 비슷한 도구로 Playwright를 MCP 서버로 감싼 Playwright MCP가 있는데, 둘의 차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agent-browser: CLI 기반. bash가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 Playwright MCP 대비 최대 93% 컨텍스트 절감을 내세움
- Playwright MCP: MCP 프로토콜 기반 서버. Claude Desktop, Cursor 등 MCP 호스트에서 표준 규격으로 사용
짧은 시나리오에서는 체감 차이가 거의 없지만, 브라우징 플로우가 길어질수록 토큰 비용 차이가 누적됩니다. MCP 생태계 중심이라면 Playwright MCP, 다양한 Agent 환경과 비용 최적화를 중시한다면 agent-browser가 유리합니다.
이 YouTube 링크에서 Playwright MCP와 agent-browser의 차이를 잘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EQnTsI6zsClaude Code 생태계는 1주일을 보내면서도 매일 새로운 게 나오는 경험을 합니다. 요새는 정말 LinkedIn과 Threads를 보고 흡수하는 데에도 정신이 없어요. 고수들의 활용 팁과 새로운 지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받아내고 흡수하고자 했던 제 목적을 이 글에 담았습니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